한인회회계감사 의혹에 대한 소명

한인회회계감사 의혹에 대한 소명

0 개 2,399 큰산

안녕하십니까? 

12/13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을 했었던 김성혁입니다.

 

최근 몇몇 교민 언론지와 코리아포스트에 오클랜드 회계감사 특별위원회이름으로 12/13대 한인회의 회계처리에 있어 횡령 또는 부정이 있었던 것처럼 교민 사회를 혼란케 하는 신문 광고와 게시글이 올려져 이에 대한 소명 자료를 올립니다.

 

이 자료는 10 24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한인회 강당을 대여해 그곳에서 교민 언론지와 원하는 교민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명 설명회를 하려고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4대 박세태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갑자기 강당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해서 부득이 한인회관 2층 소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인회 사무국에 10 12일 강당 사용 신청. 10 15일 강당 사용 신청에 대한 컨펌 받음. 10 17일 교민 언론지 광고가 다 나간 후 한인회에서 갑작스러운 강당 사용 불가를 메일로 통보. 10 24일 한인회관 도착해보니 강당 소독 작업을 한다고 컨펌된 강당 사용을 불가로 통보했었던 것으로 확인됨)

 

사실, 저는 이렇게 소명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회계 감사 내용을 확인하려면 서류상으로 먼저 확인해야 하고 그렇게 확인해보면 12/13대 한인회의 회계 처리는 이미 한인회 사무국에서 회계 처리한 것을 공인회계사에 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오디트(Audit)까지 받아 정리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오디트라 함은 회계사 사무실에서 일을 제대로 처리했는지에 대한 2차적인 점검으로 만약 오디트에 문제가 발견되면 일을 처리한 회계사가 책임져야 하는 과정입니다.)

 

12/13대 한인회는 이렇게 분명한 일처리를 했기 때문에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에서 갑자기 1대부터 14대까지 한인회의 회계감사를 하기 위해 회계감사 특별위원회를 조직한다고 할 때부터 무의미한 일을 왜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만, 전임 한인회장으로서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회계감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할 분들을 모집하는 과정을 보면서, 이미 뉴질랜드의 전문 회계사와 전문가들이 처리한 것을 일반 교민 중 원하는 사람이 모여서 다시 회계감사를 한다는 것도 상당히 불합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일반 감사라면 원하는 교민이 참여해서 할 수 있겠지만, 회계 감사 영역을 변호사나 의사, 선생님, 사업가 등이 나서서 한다면 무언가 아귀가 맞지 않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 회계감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분은 불쾌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다시 한 번 곰곰히 그 의미를 되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어찌되었든 저는 일 처리를 분명하게 했기 때문에 꺼릴 것이 없어 아무런 대응을 안 했고 회계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일방적으로 저를 미팅에 나오라고 누군지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사람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받았으나, 저의 개인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도 못할 형편이었기도 하고, ‘회계 감사에 전문가가 처리한 영역을 회장인 제가 가서 할 수 있는 답도 없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과도 아닌 1, 2차 보고서라는 형식으로 회계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서류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의혹을 제기하는 차원으로 12/13대 한인회의 회계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게시글이나 교민 언론지 광고가 나가게 됨으로써 본의아니게 12/13대 한인회장이었던 저와 담당 직원이 부정한 사람으로 교민사회의 시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도 저는 아무런 대응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다보면 진실이 그대로 알려질 것이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소명을 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었고, 열심히 일했던 당시 실무 직원마저 터무니없는 공격을 갈수록 더 심하게 당하게 됨에 더이상 그냥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소 고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인회장을 하였던 12/13대 때, 이**. 조** 두 사람이 당시 오클랜드 한인회를 내무부에 고발해 내무부 감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한인회에 기부금을 내고 환급받았던 저와 집사람을 대상으로  ***씨가 IRD에 신고하여 IRD 감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내무부 감사에서는 고발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1년여 동안 철저하게 감사가 진행되었고 그 기간 동안 한인회는 펀딩이 끊어져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내무부 감사 결과, 유명골프유망주를 위한 한국 은행 측의 지원금을 한인회에서 받아 전달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을 받았고, 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여 한인회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내부적으로 개선하라는 통지를 받은 바 있지만, 부정이나 횡령 등은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저와 집사람이 한인회에 낸 기부금과 환급에 대해 ***씨가 우리 부부를 IRD에 신고한 건 또한 IRD감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금을 내게 되면 일부 환급을 받습니다. 저와 집사람 이름으로 비영리 단체인 한인회에 낸 기부금은 통장 이체로 한인회 통장에 입금 처리되었고, 이후 제 가족 회계사를 통해 기부금에 대한 환급 신청을 해 IRD에서 처리하게 됩니다. ( 이런 처리 과정에서 저희는 굳이 따로 IRD 에서 영수증을 받거나 하는 것이 없고 실제 처리된 이체 내역을 바탕으로 회계사가 업무 마무리를 하게 된 것이니 혹시 이 과정을 잘 모르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2/13대 한인회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분명하게 회계 처리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부정한 서류 처리나 횡령 행위는 없었습니다. 극히 일부에서 마치 부정이나 횡령이 있었던 것처럼 주장하는 것이 한인회장이었던 저를 뛰어넘어 그 당시 실무를 보았던 담당 직원에게까지 심각한 정신적 상처를 주고 있음에 앞으로는 더이상 여기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퍼뜨려 상처주는 행위를 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그 당시 담당 직원은 참으로 깔끔하고 명백하게 거짓없게 일처리를 했고, 이는 회계 전문가의 도움과 오디터 재점검으로 이미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제가 한인회장을 하던 때의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 더 이상 실무 담당직원을 괴롭히지 말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소명을 끝으로 저는 더이상 소명을 하거나 하지 않겠습니다.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회계에 대한 전문 지식 없는 일부 사람들의 의혹에 의지해서 교민 사회를 혼란하게 하지 말고, 만약 이상이 있다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민의 한 사람으로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에서 회계 처리가 제때 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이 부분 명확하게 뉴질랜드의 법에 맞추어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기관답게 모든 일을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래는 10 24 12/13대 한인회의 회계 의혹에 대한 소명 설명회 발표 자료입니다.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154_5038.jpg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301_8723.jpg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511_8201.jpg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640_5341.jpg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932_4083.jpg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932_4622.jpg
a1f4906de39d39c6b5357651b722d573_1540543932_5092.jpg

번호 제목 날짜
11787 거의 매일 운동 시켜드립니다.
달진이| 배드민턴 회원모집 혜택: 왕초보 무료티칭 약속 : 6게… 더보기
조회 1,280
2024.04.15 (월) 05:53
11786 2024년 대한민국 전국체전(부산김해) 재뉴 축구 협회 선수단 모집
밀포드사운드| 안녕하세요?신임 재뉴 대한 체육회 축구협회장 강근영 입… 더보기
조회 233
2024.04.15 (월) 01:24
11785 좋은 온라인강좌(자녀 성교육)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m0503| 안녕하세요.제가 공부했던 '애이랩아카데미(사, 한국가족… 더보기
조회 319
2024.04.14 (일) 20:46
11784 SMP 두피문신
wickedapple| 한 세션당 정수리 윗부분커버 2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 더보기
조회 398
2024.04.14 (일) 15:29
11783 4월 27일-City 4월 28일-North 건국전쟁 2차 상영
airmson|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지난번 410 총선 이유로 1주일… 더보기
조회 788
2024.04.14 (일) 11:17
11782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트리어드벤쳐 활동 할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바람nz| 에임하이 센타에서 방학프로그램을 합니다. 4월23일 화… 더보기
조회 538
2024.04.13 (토) 19:27
11781 내일도 모여서 기도합니다.
권태욱변호사| ‘기도로 복받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하도록 … 더보기
조회 281
2024.04.13 (토) 12:37
11780 <뉴질랜드 K-한글학교 신입생 모집>
에스라| <뉴질랜드 K-한글학교 신입생 모집>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349
2024.04.13 (토) 10:55
11779 기타소리 동호회원 모집합니다
zzanga| 기타를 좋아하며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1.가입조건-기타… 더보기
조회 422
2024.04.12 (금) 10:12
11778 월요 디멘시아 인지학교에 초대합니다
밀알선교단| 디멘시아 인지학교에 초대합니다. 연합주간센터에서는 디멘… 더보기
조회 339
2024.04.12 (금) 09:41
11777 오늘 동네한바퀴는 날씨관계로 하지 않습니다.
Isecc|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가 험한 관계로 오늘 동네한바퀴… 더보기
조회 350
2024.04.12 (금) 07:24
11776 ❤️ 다음엔 꼬옥~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미소아빠|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 속에, '2024년 제31기 … 더보기
조회 792
2024.04.12 (금) 06:34
11775 4월 15일 "책과인" 책모임을 소개합니다.(장소 : 테마나와 도서관)
루덴스| 독서모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책과人" 북토크 모… 더보기
조회 320
2024.04.11 (목) 16:46
11774 SMP 두피 문신 모델 구함
wickedapple| 한 세션당 정수리 윗부분커버 2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 더보기
조회 433
2024.04.11 (목) 15:27
11773 [엘림크리스천센터] 마감되었습니다. 2024 Term 2 무료 커피 클라…
dldlsaus| 안녕하세요, Term 2 엘림무료커피강좌 모임을 안내해… 더보기
조회 469
2024.04.11 (목) 14:17
11772 선교를 위한 일일 카페
홍수이후| 샬롬~!! 새노래 장로교회주체 일일 카페를 4월 21일… 더보기
조회 499
2024.04.11 (목) 11:17
11771 건강한 취미생활 - 자연과학 공부: 2강_우주 시대구분
CHNOP| 나와세상에대한‘호기심’이가득하신분을환영합니다.오늘이어제… 더보기
조회 203
2024.04.11 (목) 09:16
11770 4월 12일 금요일 10시 동네한바퀴
Isecc| Chelsea Sugar100 Colonial Road… 더보기
조회 429
2024.04.10 (수) 22:26
11769 방학특강-힐링노래교실
행복누리| 행복누리 힐링 노래교실에 초대합니다. 아래 구글폼에 신… 더보기
조회 804
2024.04.10 (수) 12:22
11768 ANZAK DAY 행사 안내
nzblue|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에서는ANZAK DAY 행… 더보기
조회 749
2024.04.10 (수) 11:54
11767 NZ 투아타라 프로농구 경기 교민 자녀 무료관람
jay01732| 안녕하세요? YBA 연세농구교실에서 알려 드립니다. N… 더보기
조회 564
2024.04.10 (수) 10:39
11766 [오클랜드 4/14 일] Pre-loved Secondhand Marke…
helgee| Pre-loved Secondhand Market오는 … 더보기
조회 646
2024.04.09 (화) 21:43
11765 ◆◇글렌필드 도서관 소식 - 어린이 시간, 무료백신, 독서 모임,수필 교…
aucklandlib| 글렌필드 도서관을 찾아주시는 교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 … 더보기
조회 354
2024.04.09 (화) 16:29
11764 보건부 산하 아시안헬스라인 조회 297
2024.04.09 (화) 16:05
11763 방과후 키즈아트 교실 텀2 오픈
Joy012| 방과후 어린이 아트 교실 아트벤처가 여러분의 아이들을 … 더보기
조회 251
2024.04.09 (화) 15:55
11762 2024년 전국체전 재뉴 축구협회 선수단 모집
밀포드사운드| 안녕하세요?신임 재뉴 대한 체육회 축구협회장 강근영 입… 더보기
조회 464
2024.04.08 (월) 13:43
11761 ⭐ 4월 13일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
Bluecar| KBANZ제 19회 뉴질랜드 한인 배드민턴 협회 배드민… 더보기
조회 364
2024.04.08 (월) 07:44
11760 한인재즈밴드 첫 공연!
sjcho1118| 안녕하세요한인재즈밴드 (Korean Jazz Orche… 더보기
조회 650
2024.04.07 (일) 11:32
11759 2024년 예비신자 모집
한인성당|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 … 더보기
조회 360
2024.04.06 (토) 23:20
11758 [고전강좌] <<장자莊子>>, 4월14일(일) 개강! 오전 10시-12시…
hychun85| 안녕하세요,중국문화원 박인수 원장님의 장자莊子 강의가 … 더보기
조회 226
2024.04.06 (토) 11:10
11757 내일도 모여서 기도합니다.
권태욱변호사| ‘기도로 복받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하도록 … 더보기
조회 274
2024.04.06 (토) 11:05
11756 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 장미공원 정기청소
김나경| 오늘도 재향군인회 뉴질랜드 지회의 오클랜드 한국전 참전… 더보기
조회 298
2024.04.06 (토) 10:05
11755 기타소리 동호회원 모집
zzanga| 기타를 좋아하며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1.가입조건-기타… 더보기
조회 538
2024.04.05 (금) 17:39
11754 재뉴질랜드 한의사협회(NZAOM) 세미나안내
꽃바람| 재뉴질랜드 한의사협회 (NZAOM)세미나 날짜:2024… 더보기
조회 349
2024.04.05 (금) 12:46
11753 초급 무술-한국 합기도 클라스
하버스포츠| ,스포츠오클랜드와대한합기도뉴질랜드가주최하는초급무술–한국… 더보기
조회 508
2024.04.05 (금) 11:14
11752 2024 독감 예방접종 서비스 안내(내일부터)
아시안보건서비스| 안녕하세요!뉴질랜드 보건부 산하아시안보건서비스입니다.▶… 더보기
조회 545
2024.04.05 (금) 09:56
11751 Play Festival 2024 (4월6일, 한뉴문화원)
에스라| ^^
조회 616
2024.04.04 (목) 19:30
11750 에이지컨선 스마트폰 자원봉사자 모집
AgeConcernAuckl…| 안녕하세요 밑에 글에 에이지컨선 자원봉사자 모집글을 올… 더보기
조회 352
2024.04.04 (목) 17:54
11749 [해병대 전우회] 2024년 4월 25일 ANZAC DAY 안작데이 기념…
한인회| 2024년 4월 25일 ANZAC DAY 안작데이 기념… 더보기
조회 391
2024.04.04 (목) 13:45
11748 에이지 컨선 노인복지단체 자원봉사자 모집
AgeConcernAuckl…| 오클랜드 에이지컨선 (Age Concern Auckla… 더보기
조회 476
2024.04.04 (목) 10:59
11747 무료 여성 프로그램 13차: 영어+건강강좌+도로연수
TANI|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다보면 어려운 점… 더보기
조회 636
2024.04.04 (목) 10:58
11746 무료 온라인 영어 (비자 타입 상관 없이)
JaneNZ| 안녕하세요.WIE (Waikato Institute o… 더보기
조회 639
2024.04.04 (목) 10:55
11745 건강한 취미생활 - 자연과학 공부: 1강_온도와 우주의 역사
CHNOP| 나와세상에대한‘호기심’이가득하신분을환영합니다.오늘이어제… 더보기
조회 266
2024.04.04 (목) 10:12
11744 CAB 브라운스베이
stormyjet|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목요일 오후 12.00-3.0… 더보기
조회 222
2024.04.04 (목) 10:03
11743 삼곱집&골프픽스 테니스 대회
anna0715| 삼곱집& 골프픽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회 563
2024.04.04 (목) 10:03
11742 ❤️ 드디어!! 다음 주에 시작됩니다..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
EnjoyNZ| 지금보다 나은 그 이상의 삶이 있을까..?? 장기화 되… 더보기
조회 1,110
2024.04.04 (목) 09:19
11741 뉴질랜드 K-한글학교 (K-School NZ) 개교 및 신입생 모집
에스라| 안녕하세요~~다음달 5월부터뉴질랜드 K-한글학교 (K-… 더보기
조회 492
2024.04.04 (목) 09:06
11740 오클랜드 보타니 주중 저녁 독서 모임: 4월 모임은 없습니다.
평상심| 안녕하세요.오클랜드 보타니 주중 저녁 독서 모임 4월 … 더보기
조회 238
2024.04.04 (목) 08:44
11739 * CultureFest 초대합니다 - 우리춤 한국무용단
우리춤| 개요Auckland Council 주최 주관 New … 더보기
조회 527
2024.04.03 (수) 22:43
11738 혹시 내일 같이 축구 하실분 여러명 모집합니
siheon071021| 내일 5시쯤 축구 가능하신분 0278883442로 연락… 더보기
조회 314
2024.04.03 (수)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