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니 드라이버 샷하는데 떠든다고 했는데

저도 몇번그런 적이  있는데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그러면 안되는것을 알고있는데 순간적으로 잊어버리고 가끔 똑같은 짓을....

특히 제가 떠들었는데 드라이버 친분이 픽살이 나면 내가 떠들어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되어 얼마나 미안 하든지.

아차 싶어 후회되도 이만 지나간 뻐스이고.

하여튼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보니 드라이버 샷하는데 떠든다고 했는데 저도 몇번그런 적이 있는데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그러면 안되는것을 알고있는데 순간적으로 잊어버리고 가끔 똑같은 짓을.... 특히 제가 떠들었는데 드라이버 친분이 픽살이 나면 내가 떠들어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되어 얼마나 미안 하든지. 아차 싶어 후회되도 이만 지나간 뻐스이고. 하여튼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태클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길.....

전 가끔씩 혼자 골프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앞에 그룹에(foursome 으로 치는 한국국적이신 어르신들) 4-5 홀이 지나도록 안비켜주시는분들... Compulsary Call Up Hole 에서 Call Up 안해주시는분들...... ㅉ ㅏ 증 납니다.......

개인적으로 2-3 홀 참다가,티샷거리내에 있어도 걍 칩니다. 그리고 영어로 (네... 영어로) 먼저 치고 지나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다른사람 탓하기전에 자기 자신을 한번쯤은 쳐다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클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길..... 전 가끔씩 혼자 골프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앞에 그룹에(foursome 으로 치는 한국국적이신 어르신들) 4-5 홀이 지나도록 안비켜주시는분들... Compulsary Call Up Hole 에서 Call Up 안해주시는분들...... ㅉ ㅏ 증 납니다....... 개인적으로 2-3 홀 참다가,티샷거리내에 있어도 걍 칩니다. 그리고 영어로 (네... 영어로) 먼저 치고 지나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다른사람 탓하기전에 자기 자신을 한번쯤은 쳐다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골프방이 신설된것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나가다 저도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저의 글도 태클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비어있다든가 할때는 가끔 혼자서 라운딩 할때가 있습니다..저 또한 윗분과 같은 경우가 생기지요.. 그런데 앞조에 3-4명이 골프를 즐기고 있을때 보통의 사람들은 뒤에서 혼자치는분은 당연히 혼자치니까..본인이 앞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혼자서 골프를 칠때는 앞조에서 뒷사람을 위해서 피해줄 의무가 없습니다..또한 혼자친다고 앞조에 본인이 먼저 나간다고 말할수 있는 권한 또한 없습니다. 골프룰상 말입니다..단지..배려상 앞조에서 뒤에 혼자치는 사람에게 먼저가라고 할수는 있습니다..이런일들은 아마 뉴질랜드의 특성상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앞조에서는 배려가..뒤에 혼자치시는 분들은 그 배려에 대한 감사가 따라야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콜업홀에서는 당연히 모든 플레이어들의 공이 그린위에 있고..플레이어들의 공을 마크한 후에 사인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볼"..또는 "뽈"이 아니고.."포어(Fore)"라고 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즐거운 골프을 위해서 어줍잖게 글을 올렸습니다..^^ 우선 골프방이 신설된것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나가다 저도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저의 글도 태클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비어있다든가 할때는 가끔 혼자서 라운딩 할때가 있습니다..저 또한 윗분과 같은 경우가 생기지요.. 그런데 앞조에 3-4명이 골프를 즐기고 있을때 보통의 사람들은 뒤에서 혼자치는분은 당연히 혼자치니까..본인이 앞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혼자서 골프를 칠때는 앞조에서 뒷사람을 위해서 피해줄 의무가 없습니다..또한 혼자친다고 앞조에 본인이 먼저 나간다고 말할수 있는 권한 또한 없습니다. 골프룰상 말입니다..단지..배려상 앞조에서 뒤에 혼자치는 사람에게 먼저가라고 할수는 있습니다..이런일들은 아마 뉴질랜드의 특성상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앞조에서는 배려가..뒤에 혼자치시는 분들은 그 배려에 대한 감사가 따라야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콜업홀에서는 당연히 모든 플레이어들의 공이 그린위에 있고..플레이어들의 공을 마크한 후에 사인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볼"..또는 "뽈"이 아니고.."포어(Fore)"라고 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즐거운 골프을 위해서 어줍잖게 글을 올렸습니다..^^

포어라고 외치라고는 합니다만, 볼이던 뽈이라고 외치던 안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혼자치는 분은 자기가 알아서 천천히 치던가 볼을 두개를 치던가 하면 되고 규정상에는 굳이 비켜주지 않아도 됩니다. 비켜주는 것은 예의일 뿐입니다. 단 2사람이 매치플레이를 하는데 18홀을 넘어 가면서 나가면 필히 비켜주어야합니다.

가끔 1번홀에서 티셧 준비를 하고 있다가 18번홀에서 매치가 비겨서 1번홀와서 먼저 치고 나가겠다는데 안된다고 박박 우기는 무식한 사람들 있더군요.

골프 룰 책에는 두사람이 스코어카드를 적으면서 플레이를 하면 먼저가라고 해야한다고는 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티샷을 하는데 떠드는 것이 예의(?)인 줄로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플레이어가 티샷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가 있으면 안되고 플레이어의 시야에 안들어가는 플레이어의 뒷쪽에서 조용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멋진 골퍼들이지요. 포어라고 외치라고는 합니다만, 볼이던 뽈이라고 외치던 안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혼자치는 분은 자기가 알아서 천천히 치던가 볼을 두개를 치던가 하면 되고 규정상에는 굳이 비켜주지 않아도 됩니다. 비켜주는 것은 예의일 뿐입니다. 단 2사람이 매치플레이를 하는데 18홀을 넘어 가면서 나가면 필히 비켜주어야합니다. 가끔 1번홀에서 티셧 준비를 하고 있다가 18번홀에서 매치가 비겨서 1번홀와서 먼저 치고 나가겠다는데 안된다고 박박 우기는 무식한 사람들 있더군요. 골프 룰 책에는 두사람이 스코어카드를 적으면서 플레이를 하면 먼저가라고 해야한다고는 되어 있습니다. 남들이 티샷을 하는데 떠드는 것이 예의(?)인 줄로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플레이어가 티샷을 하면 다른 사람들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가 있으면 안되고 플레이어의 시야에 안들어가는 플레이어의 뒷쪽에서 조용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멋진 골퍼들이지요.

음... 규정위반이라... 2008 rules of golf - page 2 하단을 보시면 Pace of Play에 간략하게 나와있군요.

Play at Good Pace and Keep Up

Players should play at a good pace. The Committee may establish

pace of play guidelines that all players should follow.

It is a group’s responsibility to keep up with the group in front.

If it loses a clear hole and it is delaying the group behind, it

should invite the group behind to play through, irrespective

of the number of players in that group. Where a group has not

lost a clear hole, but it is apparent that the group behind can

play faster, it should invite the faster moving group to play

through.



Sure, above is open to interpretation, however requesting to play through a slow group is NOT in breach of the rules of golf. Simply, it is a request. 제 생각입니다. ^^



근데 원래 이글 '룰, 규정보다' '에티켓'에 관한글 아니었나요? 3-4명이서 천천히 치면서 뒤에오는 사람생각도 안하고 그냥 치는게 에티켓입니까? 음... 규정위반이라... 2008 rules of golf - page 2 하단을 보시면 Pace of Play에 간략하게 나와있군요. Play at Good Pace and Keep Up Players should play at a good pace. The Committee may establish pace of play guidelines that all players should follow. It is a group’s responsibility to keep up with the group in front. If it loses a clear hole and it is delaying the group behind, it should invite the group behind to play through, irrespective of the number of players in that group. Where a group has not lost a clear hole, but it is apparent that the group behind can play faster, it should invite the faster moving group to play through. Sure, above is open to interpretation, however requesting to play through a slow group is NOT in breach of the rules of golf. Simply, it is a request. 제 생각입니다. ^^ 근데 원래 이글 '룰, 규정보다' '에티켓'에 관한글 아니었나요? 3-4명이서 천천히 치면서 뒤에오는 사람생각도 안하고 그냥 치는게 에티켓입니까?

한명이 플레이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이 다른 골퍼들을 의식하는 에티켓을 가져야하리라 봅니다. . 

골프룰상 스코어 카드는 혼자 적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적는 것입니다. 스코어 카드도 안 적고 골프를 치는 것은 정식 라운드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지요. 그저 혼자 라운딩을 하는 사람이 정식 라운딩을 하는 사람들한테 무례한 request는 할 수도 있지만 안 비켜준다고 룰이나 에티켓에 어긋난다고 불평할 수는 없지요. 저도 혼자 칠 때 있지만 오히려 앞 팀의 속도에 맞추어서 볼을 두개씩 치거나(룰이나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앞 팀에 pressure를 주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면서 치곤 하지요.  그러다가 혹시라도 먼저 가라고 하면 고맙게 나가는데 그 홀은 안치고 나가곤 합니다.  이것이 예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명이 플레이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이 다른 골퍼들을 의식하는 에티켓을 가져야하리라 봅니다. . 골프룰상 스코어 카드는 혼자 적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적는 것입니다. 스코어 카드도 안 적고 골프를 치는 것은 정식 라운드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지요. 그저 혼자 라운딩을 하는 사람이 정식 라운딩을 하는 사람들한테 무례한 request는 할 수도 있지만 안 비켜준다고 룰이나 에티켓에 어긋난다고 불평할 수는 없지요. 저도 혼자 칠 때 있지만 오히려 앞 팀의 속도에 맞추어서 볼을 두개씩 치거나(룰이나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앞 팀에 pressure를 주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면서 치곤 하지요. 그러다가 혹시라도 먼저 가라고 하면 고맙게 나가는데 그 홀은 안치고 나가곤 합니다. 이것이 예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곳 골프장 어디를 가나 시간지체에 대하여 경고문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대개 4시간 정도의 경기속도 유지와 뒤팀의 앞이 아닌 앞팀의 뒤에서 부지런히 따라가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희들에게 익숙한 동던치기조들(일명 짤짤이) 앞에서 발견하면 긴장됩니다.

FAIRWAY 에서는 그래도 괜찮은데, 그린에서는 PGA 들이 탄복할 정도로 신중하더군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뒤에서 플에이어 하는 팀들이 있는 경우에는

마치 50km 도로에서 앞뒤 차량들의 속도에 맞추 듯이 경기 속도도 골프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정말 100KM에서 70~80KM로 달리는 분들 보면 추월후 앞에서 60KM로 달리고 싶은 욕망이

덜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핸드폰, 잡소리 등은 동반자에게만 누를 끼치는 것이지만 지연 플레이는 골프장의 모든 플에이어

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제발 "PASS" 시켜 주세요. 키위들에게는 잘 해주던데, 같은 얼굴 색깔들에게는 절대로 안돼!!! 이곳 골프장 어디를 가나 시간지체에 대하여 경고문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대개 4시간 정도의 경기속도 유지와 뒤팀의 앞이 아닌 앞팀의 뒤에서 부지런히 따라가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희들에게 익숙한 동던치기조들(일명 짤짤이) 앞에서 발견하면 긴장됩니다. FAIRWAY 에서는 그래도 괜찮은데, 그린에서는 PGA 들이 탄복할 정도로 신중하더군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뒤에서 플에이어 하는 팀들이 있는 경우에는 마치 50km 도로에서 앞뒤 차량들의 속도에 맞추 듯이 경기 속도도 골프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정말 100KM에서 70~80KM로 달리는 분들 보면 추월후 앞에서 60KM로 달리고 싶은 욕망이 덜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핸드폰, 잡소리 등은 동반자에게만 누를 끼치는 것이지만 지연 플레이는 골프장의 모든 플에이어 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제발 "PASS" 시켜 주세요. 키위들에게는 잘 해주던데, 같은 얼굴 색깔들에게는 절대로 안돼!!!

위의 글중에 영어 내용중 혼자서 하는 경우는 해당사항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내용중 players, group등 의 단어들로 볼때 2인 이상 경기할 경우로 보입니다.

따라서 골프사랑님의 글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글중에 영어 내용중 혼자서 하는 경우는 해당사항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내용중 players, group등 의 단어들로 볼때 2인 이상 경기할 경우로 보입니다. 따라서 골프사랑님의 글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라운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요령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올려주시고 한국분들이 세계적으로 골프 룰이나 에티켓에서 최고 가는 골퍼들이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하면 합니다.

1) 모든 플레이어의 공들이 그린에 올라가고 그린으로 갈 때 트런들러를 다음홀 쪽으로 가져다 놓고 퍼터를 가지고 갑니다.  그린 앞이나 다음 홀의 반대쪽에 공이 있다고 해서 그 쪽에 트런들러를 놓아두면 홀이 끝난 후에 다시 가서 트런들러를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됩니다.

2) 한 홀이 끝나고 다음 홀에 가서 훼어웨이가 비어 있으면 honour가 먼저 티샷을 하고 순서대로 티샷을 하는데 티샷하는 플레이어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하게 스코어 카드를 적습니다. 한 홀이 끝나고 다음 홀 티그라운드에 가서 그 홀의 훼어웨이가 비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티샷을 하지 않고 스코어 카드를 적으면 시간이 지체되고 앞 팀하고 간격이 점점 많아 집니다. 

만약에 앞팀이 그 팀의 앞팀하고의 간격이 한 홀이상 되면 정중하게 빨리 나가도록 이야기할 수 있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모발폰으로 클럽오피스나 스타터스 오피스에 전화해서 이야기하면 마샬이 카트타고 나와서 실정을 확인하고 정리해줍니다. 

한국분들중에서 slow play하다가 경고 받고 그래도 slow play하다가 중간에서 쫒겨 나신 분들 계십니다.ㅎㅎㅎ 라운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요령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올려주시고 한국분들이 세계적으로 골프 룰이나 에티켓에서 최고 가는 골퍼들이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하면 합니다. 1) 모든 플레이어의 공들이 그린에 올라가고 그린으로 갈 때 트런들러를 다음홀 쪽으로 가져다 놓고 퍼터를 가지고 갑니다. 그린 앞이나 다음 홀의 반대쪽에 공이 있다고 해서 그 쪽에 트런들러를 놓아두면 홀이 끝난 후에 다시 가서 트런들러를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됩니다. 2) 한 홀이 끝나고 다음 홀에 가서 훼어웨이가 비어 있으면 honour가 먼저 티샷을 하고 순서대로 티샷을 하는데 티샷하는 플레이어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하게 스코어 카드를 적습니다. 한 홀이 끝나고 다음 홀 티그라운드에 가서 그 홀의 훼어웨이가 비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티샷을 하지 않고 스코어 카드를 적으면 시간이 지체되고 앞 팀하고 간격이 점점 많아 집니다. 만약에 앞팀이 그 팀의 앞팀하고의 간격이 한 홀이상 되면 정중하게 빨리 나가도록 이야기할 수 있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모발폰으로 클럽오피스나 스타터스 오피스에 전화해서 이야기하면 마샬이 카트타고 나와서 실정을 확인하고 정리해줍니다. 한국분들중에서 slow play하다가 경고 받고 그래도 slow play하다가 중간에서 쫒겨 나신 분들 계십니다.ㅎㅎㅎ

3) 티샷을 했는데 숲속이나 lost ball이나 오비가 가능한 지역으로 날라갔을 때 -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모두 티샷을 한 후에 provisional ball (잠정구)를 치겠다고 선언을 하고 쳐야하고, (아무말 없이 치면 먼저 친 볼을 로스트볼로 인정하고 나중 치는 볼이 in play ball이 됩니다.) 만약에 먼저 친볼이 오비가 났거나 로스트 볼이 되면 나중 친볼을 치는데 그 때는 처음 친 볼 1타, 로스트 볼 벌타 1타, 두번째 친 볼 1타 그리고 이번에 치는 볼이 4타째가 됩니다. 로스트나 오비의 경우 나가서 다른 볼을 드럽하고 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4) 골프공이 숲속으로 들어 갔을 경우 - 골프공을 찾기 시작해서 5분이 지나면 lost ball로 간주됩니다.

키위들 대부분은 골프를 치면서 남이 잘 치도록 치켜세워주는데 한국분들은 워낙 경쟁심이 강해서 그런지 남이 못치기만을 고대하면서 치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ㅎㅎㅎ 가능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같이 공이 날라간 지역으로 가서 5분내에 공을 찾아서 플레이를 빨리 속개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당사자만 땀 뻘뻘 흘리면서 찾는데 다른 한국인 동반자들은 희희낙낙 쳐다만 보고 있는 것이 참 그렇더군요. 3) 티샷을 했는데 숲속이나 lost ball이나 오비가 가능한 지역으로 날라갔을 때 -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모두 티샷을 한 후에 provisional ball (잠정구)를 치겠다고 선언을 하고 쳐야하고, (아무말 없이 치면 먼저 친 볼을 로스트볼로 인정하고 나중 치는 볼이 in play ball이 됩니다.) 만약에 먼저 친볼이 오비가 났거나 로스트 볼이 되면 나중 친볼을 치는데 그 때는 처음 친 볼 1타, 로스트 볼 벌타 1타, 두번째 친 볼 1타 그리고 이번에 치는 볼이 4타째가 됩니다. 로스트나 오비의 경우 나가서 다른 볼을 드럽하고 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4) 골프공이 숲속으로 들어 갔을 경우 - 골프공을 찾기 시작해서 5분이 지나면 lost ball로 간주됩니다. 키위들 대부분은 골프를 치면서 남이 잘 치도록 치켜세워주는데 한국분들은 워낙 경쟁심이 강해서 그런지 남이 못치기만을 고대하면서 치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ㅎㅎㅎ 가능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같이 공이 날라간 지역으로 가서 5분내에 공을 찾아서 플레이를 빨리 속개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당사자만 땀 뻘뻘 흘리면서 찾는데 다른 한국인 동반자들은 희희낙낙 쳐다만 보고 있는 것이 참 그렇더군요.

둘이서 라운딩을 하고 있는데 웬 키위 녀석이 혼자 따라 왔습니다.  1) 같이 조인하겠느냐? 조인한다면 같이 치고 아니면  2) 앞을 보니깐 계속 팀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 조인안하고 혼자 치고 싶으면 그냥 혼자 뒤 따라와라. 너를 지금 우리팀이 패스 시켜주어보아야 앞 팀이 줄줄이 있는데 굳이 너를 패스시켜주어서 여러 사람들 기분 상할 이유가 없다. 3) 그날따라 우리 팀의 앞에도 부킹이 없어서 그런지 훤 합니다. -패스시켜줄터이니 니 혼자 먼저 치고 싶으면 치거래이.

넷이서 규정된 속도대로 앞팀하고 간격을 잘 맞추어서 라운딩을 하고 있는데 두명이 뒷팀으로 바짝 쫒아 옵니다.  1) 앞을 보니깐 계속 팀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파3홀에서 뒤에 와 있는 친구들 불러서 왈 앞에 이렇게 줄줄이 팀들이 있는데 모두 너희둘 때문에 계속 패스시켜준다는 것이 좀 그렇다. 그러니 천천히 따라와라. 2) 그날따라 우리 팀의 앞에도 부킹이 없어서 그런지 훤 합니다. 너희들 잘 치는지 못치는지 함 보자꾸나. 패스시켜줄꺼이. 둘이서 라운딩을 하고 있는데 웬 키위 녀석이 혼자 따라 왔습니다. 1) 같이 조인하겠느냐? 조인한다면 같이 치고 아니면 2) 앞을 보니깐 계속 팀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 조인안하고 혼자 치고 싶으면 그냥 혼자 뒤 따라와라. 너를 지금 우리팀이 패스 시켜주어보아야 앞 팀이 줄줄이 있는데 굳이 너를 패스시켜주어서 여러 사람들 기분 상할 이유가 없다. 3) 그날따라 우리 팀의 앞에도 부킹이 없어서 그런지 훤 합니다. -패스시켜줄터이니 니 혼자 먼저 치고 싶으면 치거래이. 넷이서 규정된 속도대로 앞팀하고 간격을 잘 맞추어서 라운딩을 하고 있는데 두명이 뒷팀으로 바짝 쫒아 옵니다. 1) 앞을 보니깐 계속 팀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파3홀에서 뒤에 와 있는 친구들 불러서 왈 앞에 이렇게 줄줄이 팀들이 있는데 모두 너희둘 때문에 계속 패스시켜준다는 것이 좀 그렇다. 그러니 천천히 따라와라. 2) 그날따라 우리 팀의 앞에도 부킹이 없어서 그런지 훤 합니다. 너희들 잘 치는지 못치는지 함 보자꾸나. 패스시켜줄꺼이.

일요일이라서 2티 티업인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전 부킹 캔슬하고 오후 3시경에 혼자 나가서 라운딩을 하는데 앞에는 마지막 조 4명이 나갑니다. 혼자 치니깐 파 3홀에서 앞팀하고 마딱뜨렸습니다. 이 친구들이 패스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패스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다분히 골탕을 먹이려고 하는 분위기이지요.  솔직히 패스를 받으면 가운데 혼자서 샌드위치가 되고 치는데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부킹 마지막조이고 나는 혼자 치는데 굳이 패스해 줄 필요가 없고 (ㅎㅎㅎ...) 나는 연습 삼아 나와서 2볼 치니깐 그냥 나가도록 해라 하지요.

Compulsary Call Up Hole 에서 Call Up 안해주시는분들 - 한참 전에는 부유하게 이민오신 나이 지긋하신 분들중에서 이런 것 잘 못 지키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알면서 그러신 것이 아니니깐 주위에서 잘 이해를 하시도록 해드려야하리라 봅니다.  골프에 집중하다보면 특히 call up hole은 대부분 파 3홀이어서 치다보면 그냥 왜그런지 잊어 버리는 수도 있지요. 일요일이라서 2티 티업인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전 부킹 캔슬하고 오후 3시경에 혼자 나가서 라운딩을 하는데 앞에는 마지막 조 4명이 나갑니다. 혼자 치니깐 파 3홀에서 앞팀하고 마딱뜨렸습니다. 이 친구들이 패스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패스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다분히 골탕을 먹이려고 하는 분위기이지요. 솔직히 패스를 받으면 가운데 혼자서 샌드위치가 되고 치는데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부킹 마지막조이고 나는 혼자 치는데 굳이 패스해 줄 필요가 없고 (ㅎㅎㅎ...) 나는 연습 삼아 나와서 2볼 치니깐 그냥 나가도록 해라 하지요. Compulsary Call Up Hole 에서 Call Up 안해주시는분들 - 한참 전에는 부유하게 이민오신 나이 지긋하신 분들중에서 이런 것 잘 못 지키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알면서 그러신 것이 아니니깐 주위에서 잘 이해를 하시도록 해드려야하리라 봅니다. 골프에 집중하다보면 특히 call up hole은 대부분 파 3홀이어서 치다보면 그냥 왜그런지 잊어 버리는 수도 있지요.

Call up 은 왜 꼭 해야 하나요?

보통 Call up 홀들은 파3홀들이 대부분이던데 그린에 다 올라온후 볼마킹끝내고

Call up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어짜피 Call up을 하더라도 앞팀이 아직 그린위에 머물러있으면

뒷팀이 티샷을 못할텐데..뒷팀에게 티샷준비 시작하라고 표시하는건가요?

만약 뒷팀이 Call up 의 의미를 모르는 초보이면 티샷해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해서 오히려 위험할것 같은데...; Call up 은 왜 꼭 해야 하나요? 보통 Call up 홀들은 파3홀들이 대부분이던데 그린에 다 올라온후 볼마킹끝내고 Call up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어짜피 Call up을 하더라도 앞팀이 아직 그린위에 머물러있으면 뒷팀이 티샷을 못할텐데..뒷팀에게 티샷준비 시작하라고 표시하는건가요? 만약 뒷팀이 Call up 의 의미를 모르는 초보이면 티샷해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해서 오히려 위험할것 같은데...;

Call up은 그냥 Call up Hole이라고 되어 있으면 꼭이란 단어를 쓰기가 뭣하지만 예의상 그리고 시간 절약을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Compulsory call up hole이라는 말뚝이 등장했습니다. 즉 좀 더 강제적인 의미를 부여한 것이지요. Call up은 앞팀이 뒷팀한테 주는 것이지요.  즉 대개 파 3홀에서 앞팀 모든 플레이어들의 공이 그린에 올라갔으면 마크를 하고 뒷 팀이 티잉 그라운드부근에서 티샷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손이나 골프채를 흔들어서 티샷을 하라고 해주는 것이라지요?  그런데 뒷 팀이 call up을 안 받겠다고 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 약한 분들ㅎㅎㅎ) call up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답신을 골프채로 해주고 티샷을 하고 앞 팀을 필히 그린 뒤에 가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뒷 팀이 티샷을 끝내고 그린에 오면 앞 팀에게 call up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곤 하지요. Call up은 그냥 Call up Hole이라고 되어 있으면 꼭이란 단어를 쓰기가 뭣하지만 예의상 그리고 시간 절약을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Compulsory call up hole이라는 말뚝이 등장했습니다. 즉 좀 더 강제적인 의미를 부여한 것이지요. Call up은 앞팀이 뒷팀한테 주는 것이지요. 즉 대개 파 3홀에서 앞팀 모든 플레이어들의 공이 그린에 올라갔으면 마크를 하고 뒷 팀이 티잉 그라운드부근에서 티샷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손이나 골프채를 흔들어서 티샷을 하라고 해주는 것이라지요? 그런데 뒷 팀이 call up을 안 받겠다고 할 수도 있고 (갤러리에 약한 분들ㅎㅎㅎ) call up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답신을 골프채로 해주고 티샷을 하고 앞 팀을 필히 그린 뒤에 가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뒷 팀이 티샷을 끝내고 그린에 오면 앞 팀에게 call up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곤 하지요.

보통 밀리는곳이 파3홀 입니다...그래서 밀릴경우 콜업을 해 주지요...깔끔한 예의 입니다...

안밀릴땐......굳이 해줄필요 없습니다....그리고 혼자치는 사람은 알아서 다음홀로 넘어가는것이

오히려 앞팀에대한 예의 입니다...4섬의 정식게임에 방해를 하면 안되지요...하지만, 둘 이상의

플레이에 앞팀4명이면, 몇홀뒤에 먼저 가라는 사인을 주는것이 서로간에 편히치는 방법 이겠지요... 보통 밀리는곳이 파3홀 입니다...그래서 밀릴경우 콜업을 해 주지요...깔끔한 예의 입니다... 안밀릴땐......굳이 해줄필요 없습니다....그리고 혼자치는 사람은 알아서 다음홀로 넘어가는것이 오히려 앞팀에대한 예의 입니다...4섬의 정식게임에 방해를 하면 안되지요...하지만, 둘 이상의 플레이에 앞팀4명이면, 몇홀뒤에 먼저 가라는 사인을 주는것이 서로간에 편히치는 방법 이겠지요...

3년전...하윅의 XXX 골프장에서 어느 몰상식한 중년 골퍼들(아줌마2 아저씨2)이 내기 씩이나

하면서 계속 기다리게 하기에 "좀 보내주시겠어요?" 했더니 웬 개가 짖냐는 표정으로 무시하기에

두번더 물어본뒤 본의아니게 쌍욕과 함께 분위기 더러워진 경우가 있습니다..뒷팀이 줄줄이

기다리는데, 자기들만 좋으면 그만이다는 사고방식은 한국사람 욕먹이기 딱 입니다... 3년전...하윅의 XXX 골프장에서 어느 몰상식한 중년 골퍼들(아줌마2 아저씨2)이 내기 씩이나 하면서 계속 기다리게 하기에 "좀 보내주시겠어요?" 했더니 웬 개가 짖냐는 표정으로 무시하기에 두번더 물어본뒤 본의아니게 쌍욕과 함께 분위기 더러워진 경우가 있습니다..뒷팀이 줄줄이 기다리는데, 자기들만 좋으면 그만이다는 사고방식은 한국사람 욕먹이기 딱 입니다...

혹시나.

'그리고' 님이 혹시나 혼자서 골프친 경우라면 제가 아는한 앞팀(2인이상)에게 보내달라고 요청할수 없습니다. 혼자서 치는것은 윗글 에티켓에 나온 영어구절에서 보듯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양보를 해달라고 할 권리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단 님께서 2인이상 팀을 이루어 라운딩하는데 그런 상황이라면 그 중년골퍼들 좀 자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나. '그리고' 님이 혹시나 혼자서 골프친 경우라면 제가 아는한 앞팀(2인이상)에게 보내달라고 요청할수 없습니다. 혼자서 치는것은 윗글 에티켓에 나온 영어구절에서 보듯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양보를 해달라고 할 권리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단 님께서 2인이상 팀을 이루어 라운딩하는데 그런 상황이라면 그 중년골퍼들 좀 자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해 당사자끼리 맞닥드리는 것보다는 그리고님의 하윅의 모 골프장에서의 경우 스타터나 마샬한테 모발폰으로 연락을 해서 중재를 부탁하는 것이 좋겠지요. 혼자서 칠 경우님의 조언도 해당된다고 본답니다. 이해 당사자끼리 맞닥드리는 것보다는 그리고님의 하윅의 모 골프장에서의 경우 스타터나 마샬한테 모발폰으로 연락을 해서 중재를 부탁하는 것이 좋겠지요. 혼자서 칠 경우님의 조언도 해당된다고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