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잘 맞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요즘 나오는 아이언세트보면 3~5번은 아예 하이브리드로 나옵니다. 잘맞는 클럽을 사용해야 자신감도 생기고 골프가 잘돼죠. 하이브리드 잘 맞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요즘 나오는 아이언세트보면 3~5번은 아예 하이브리드로 나옵니다. 잘맞는 클럽을 사용해야 자신감도 생기고 골프가 잘돼죠.

하이브리드는 잘 맞는데 아이언이나 우드는 못친다면 아직 하산할때가 아님..  더 열심히 해 보3 하이브리드는 잘 맞는데 아이언이나 우드는 못친다면 아직 하산할때가 아님.. 더 열심히 해 보3

로우싱글골퍼들도 나이가 들어가면 하이브리드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사람에 따라 신체구조 나이에 따른 유연성 혹은 운동신경등에 따라 각자 선호하는 골프연장이 달라질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굳이 롱아이언을 고집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느 연장이든지 잘 다루고 확실히 스코어를 줄이며 즐길수 있다면 좋은게 아닌가요.

아무리 롱아이언을 잘다루며 샷폼이 좋아도 몇년째 90대를 넘나드는 골퍼보다는 자기에 맞는 연장으로 1-2년안에 안정된 80대 초반의 골퍼가 될수있다면 더욱 골프라는 운동이 사랑스럽고 필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나지않을까요.

anyway, 초짜골퍼님 아자 화이팅!!!!! 로우싱글골퍼들도 나이가 들어가면 하이브리드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사람에 따라 신체구조 나이에 따른 유연성 혹은 운동신경등에 따라 각자 선호하는 골프연장이 달라질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굳이 롱아이언을 고집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느 연장이든지 잘 다루고 확실히 스코어를 줄이며 즐길수 있다면 좋은게 아닌가요. 아무리 롱아이언을 잘다루며 샷폼이 좋아도 몇년째 90대를 넘나드는 골퍼보다는 자기에 맞는 연장으로 1-2년안에 안정된 80대 초반의 골퍼가 될수있다면 더욱 골프라는 운동이 사랑스럽고 필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나지않을까요. anyway, 초짜골퍼님 아자 화이팅!!!!!

제 고민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하이브리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우드로 거리를  150-180정도 보내곤 했는데 10번치면 4번정도가

방향을 잘못보내거나 실수를 하다보니 좀 치기어려웠었습니다 -  아연 3번을 치라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치지만  우드는 연습장에서 이상하리 만큼 않 맞더라구요 ... 치는 방법을 배우진 못했지만

여하튼 아연 3번 보다  우드가 더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골프를 배우고 잇었는데

어떤 사람이 요상하게(?)생긴것으로  쳤는데 공이 쭉 멀리 똑바로 나가기에  뭐냐고 물었더니

하이브리드라 하더군요 .... 그래서  우드대용으로 써야 겠다 생각하고  중고하나 얻어서 쳐보니

하루정도 연습하고 쳐보니 정말 잘 맞더군요 .. 그 이후로  첫 드라이버 치고 나면

그린근처에 가기 전까지  중간에 하이브리드로 자꾸 치게되니까 ..    150미터 이상 거리보내는 아연

5번 4번 3번을 아예 쓰지 않게 되고  또  우드는 방향잡기가 그래서  또 하이브리드를 쓰게

되니까  골프장에 가서 라운딩을 하면  5번4번3번 아연은 아예 쓰지 않게 되고 우드는  아예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더군요



솔직히 우드로  방향 잘 못 잡으면  7번 아연으로 친 거리보다 (120m) 보다  못하길래 ...

하이브리드 방향 성공율은 70% 이상 되고 거리도 150미터 나가 주니까  우드로 실수하느니

우드거리 보다 덜 나가더라도  하이브리드를 쓰는게  정확성을 높이겠다 는 생각이 드니까

이걸 자꾸 쓰게되니 ...  느낌에 채들  다양하게 사용하지 않게 되니

반쪽 골프를 치는건 아닌지    지금 내가  정석으로 골프를 하는 건지  고민이 되서 ..

당분간 하이브리드 아예 쓰지 말고  처음처럼  아연과 우드를  치는 실력을 키울것인지 ...

이거원  무엇이 정석 골프방법인지 ...

하긴 티칭프로 실력되시는분들 보면  모두 잘 치니까  우드도 잘 치고  5번 4번 3번 아연도

잘 치는게 정석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하이브리드 때문에  골프가 편법으로 가는 듯 느껴져서

...    지금 이런 상태로  골프를 계속치면  스코어는 상당히 줄일수 있겠지만  우드/4번/3번 아연은 아예

쓰지 않게 될것이 너무 당연한것 같아서 ..   

 

 우드/ 4번/ 3번 아연 아예 않쓰고  골프싱글 쳐도 되는 겁니까 ?

 이걸  하이브리드로 대체해서  계속 쳐도 되는것인지... 이렇게 스코어 줄이라면  무척쉬운데..

 쉬운것이 정통은 정석은 아닌듯하고 ..    자연히 않치는 체는  못치게 되는것 같은데..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진정한 장인이 되려면  연장을 모두 잘 다루는 것이 기본이고  그 기본속에서 

 예술작품이  만들어 지는 것 처럼 

 골퍼의 연장은  골프체인데  연장을 고루 쓰지 못하고  몇가지 골프체로 스코어만 줄이면

 되는 건지 ...  싱글정도 되시는 분이라면 모든 골프체를 고루 잘 다룰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 티칭프로 정도 되시는 분들은  못치는게 없는것 같은데 ... 



 정석으로 골프를 배우려는  초짜골퍼가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 제 고민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하이브리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우드로 거리를 150-180정도 보내곤 했는데 10번치면 4번정도가 방향을 잘못보내거나 실수를 하다보니 좀 치기어려웠었습니다 - 아연 3번을 치라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치지만 우드는 연습장에서 이상하리 만큼 않 맞더라구요 ... 치는 방법을 배우진 못했지만 여하튼 아연 3번 보다 우드가 더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골프를 배우고 잇었는데 어떤 사람이 요상하게(?)생긴것으로 쳤는데 공이 쭉 멀리 똑바로 나가기에 뭐냐고 물었더니 하이브리드라 하더군요 .... 그래서 우드대용으로 써야 겠다 생각하고 중고하나 얻어서 쳐보니 하루정도 연습하고 쳐보니 정말 잘 맞더군요 .. 그 이후로 첫 드라이버 치고 나면 그린근처에 가기 전까지 중간에 하이브리드로 자꾸 치게되니까 .. 150미터 이상 거리보내는 아연 5번 4번 3번을 아예 쓰지 않게 되고 또 우드는 방향잡기가 그래서 또 하이브리드를 쓰게 되니까 골프장에 가서 라운딩을 하면 5번4번3번 아연은 아예 쓰지 않게 되고 우드는 아예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더군요 솔직히 우드로 방향 잘 못 잡으면 7번 아연으로 친 거리보다 (120m) 보다 못하길래 ... 하이브리드 방향 성공율은 70% 이상 되고 거리도 150미터 나가 주니까 우드로 실수하느니 우드거리 보다 덜 나가더라도 하이브리드를 쓰는게 정확성을 높이겠다 는 생각이 드니까 이걸 자꾸 쓰게되니 ... 느낌에 채들 다양하게 사용하지 않게 되니 반쪽 골프를 치는건 아닌지 지금 내가 정석으로 골프를 하는 건지 고민이 되서 .. 당분간 하이브리드 아예 쓰지 말고 처음처럼 아연과 우드를 치는 실력을 키울것인지 ... 이거원 무엇이 정석 골프방법인지 ... 하긴 티칭프로 실력되시는분들 보면 모두 잘 치니까 우드도 잘 치고 5번 4번 3번 아연도 잘 치는게 정석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하이브리드 때문에 골프가 편법으로 가는 듯 느껴져서 ... 지금 이런 상태로 골프를 계속치면 스코어는 상당히 줄일수 있겠지만 우드/4번/3번 아연은 아예 쓰지 않게 될것이 너무 당연한것 같아서 .. 우드/ 4번/ 3번 아연 아예 않쓰고 골프싱글 쳐도 되는 겁니까 ? 이걸 하이브리드로 대체해서 계속 쳐도 되는것인지... 이렇게 스코어 줄이라면 무척쉬운데.. 쉬운것이 정통은 정석은 아닌듯하고 .. 자연히 않치는 체는 못치게 되는것 같은데..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진정한 장인이 되려면 연장을 모두 잘 다루는 것이 기본이고 그 기본속에서 예술작품이 만들어 지는 것 처럼 골퍼의 연장은 골프체인데 연장을 고루 쓰지 못하고 몇가지 골프체로 스코어만 줄이면 되는 건지 ... 싱글정도 되시는 분이라면 모든 골프체를 고루 잘 다룰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 티칭프로 정도 되시는 분들은 못치는게 없는것 같은데 ... 정석으로 골프를 배우려는 초짜골퍼가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

이럴때는 골프사랑님의 의견을 듣고싶은데.... 이럴때는 골프사랑님의 의견을 듣고싶은데....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저도 다 써보고 현재는 아이언 과 스푼 구성으로 갖고 다닙니다.

요지는 댁의 목적입니다. 그냥 즐기는 골프를 할려면 편한클럽으로 해서 즐기면 됩니다. 룰에 의거 14개의 범위안에서 무슨 클럽을 갖고 치던 본인 만족이면 됩니다. 하이브리드(전에는 Rescue Wood)를 자주쓰면 분명 감을 잃는것은 사실입니다. 롱아이언을 멀리하면 할수록 먼가 기형적인 감을 갖는것은 다들 느끼실거라 봅니다, 단, 언급한 대로 본인이 즐기면 상관없습니다. 댁이 스푼을 쓸때 실패할 확율이 높았듯이 롱아이언도 그렇다고 보아 집니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롱아이언을 쓰면서 손맛도 느끼고 할려면 하이브리드는 놔두고 롱아이언을 좀더 연습을 하셔서 내무기로 만드셔야 할것입니다. 롱 연습이라고 그것만 하라는게 아니고 숏,미들,롱 순서로 , 단기간에 만족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하시면 분명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연습장의 teaching pro에게서 point lesson을 받는게 훨씬 효과적으로 돈과 시간을 절약합니다,경험상.  저는 현재 핸디 3.2 이고 드라이버,스푼,2-p,s,gap으로 갖고 다닙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저도 다 써보고 현재는 아이언 과 스푼 구성으로 갖고 다닙니다. 요지는 댁의 목적입니다. 그냥 즐기는 골프를 할려면 편한클럽으로 해서 즐기면 됩니다. 룰에 의거 14개의 범위안에서 무슨 클럽을 갖고 치던 본인 만족이면 됩니다. 하이브리드(전에는 Rescue Wood)를 자주쓰면 분명 감을 잃는것은 사실입니다. 롱아이언을 멀리하면 할수록 먼가 기형적인 감을 갖는것은 다들 느끼실거라 봅니다, 단, 언급한 대로 본인이 즐기면 상관없습니다. 댁이 스푼을 쓸때 실패할 확율이 높았듯이 롱아이언도 그렇다고 보아 집니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롱아이언을 쓰면서 손맛도 느끼고 할려면 하이브리드는 놔두고 롱아이언을 좀더 연습을 하셔서 내무기로 만드셔야 할것입니다. 롱 연습이라고 그것만 하라는게 아니고 숏,미들,롱 순서로 , 단기간에 만족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하시면 분명 결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연습장의 teaching pro에게서 point lesson을 받는게 훨씬 효과적으로 돈과 시간을 절약합니다,경험상. 저는 현재 핸디 3.2 이고 드라이버,스푼,2-p,s,gap으로 갖고 다닙니다.

sk님 의견 전적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버 2-sw, lw 들고 다닙니다. 2,3,4 들고 다니는만큼 더 노력하고 연습해야하는건 (hybrid에 비해서) 당연합니다.

취미 골프는 '취미'일 뿐입니다. 교과서 골프 란건 교과서에서만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 체형/스윙/feel 에 따라서 클럽, 스윙, 볼 기타 등등 선택하는게 골프 아닐까요? sk님 의견 전적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버 2-sw, lw 들고 다닙니다. 2,3,4 들고 다니는만큼 더 노력하고 연습해야하는건 (hybrid에 비해서) 당연합니다. 취미 골프는 '취미'일 뿐입니다. 교과서 골프 란건 교과서에서만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 체형/스윙/feel 에 따라서 클럽, 스윙, 볼 기타 등등 선택하는게 골프 아닐까요?

마음깊이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음깊이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윗분들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골프를 우선 치는 사람이 편하게 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골프채는 변화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답니다.

처음에 뭉툭한 캘러웨이 골프채가 나왔을 때 얼마나 말들이 많았는지를 기억한답니다.

퍼터도 얼마나 많이 변화하게요. 골프채가 불법이 아닌 채라면 무슨 채를 쳐도 상관이 없다고 본답니다. 저는 10년전에 구입한 채여서 1-9, p,s,pu, D, 3W인데 1번아이언은 제가 다니는 골프장의 파 3홀들이 대부분 길어서 1번아이언으로 올리는 기분으로 들고 다니고 나무밑에서 빼낼 때 쓰곤 하지요. 그전에는 5번 우드를 썼는데 아무래도 정확도가 그래서 아이언세트로 바꿨답니다.  나이들면 주로 우드를 많이 들고 다니던데. 저도 나이드니깐 스틸아이언이 부담이 되고 엘보가 오곤 합니다. 채보다는 공의 질감이 저는 더 좌우합니다. 특히 숏게임에서 거리 조정이 중요하니깐요. 좋은 공쓰면 공의 질량이 일정해서 똑바로 나가는데 그렇지 않으면 공이 왔다 갔다 하지요. 저는 18홀 라운드 한번 돌면 대개 공을 바꾸지요. 저도 윗분들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골프를 우선 치는 사람이 편하게 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골프채는 변화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답니다. 처음에 뭉툭한 캘러웨이 골프채가 나왔을 때 얼마나 말들이 많았는지를 기억한답니다. 퍼터도 얼마나 많이 변화하게요. 골프채가 불법이 아닌 채라면 무슨 채를 쳐도 상관이 없다고 본답니다. 저는 10년전에 구입한 채여서 1-9, p,s,pu, D, 3W인데 1번아이언은 제가 다니는 골프장의 파 3홀들이 대부분 길어서 1번아이언으로 올리는 기분으로 들고 다니고 나무밑에서 빼낼 때 쓰곤 하지요. 그전에는 5번 우드를 썼는데 아무래도 정확도가 그래서 아이언세트로 바꿨답니다. 나이들면 주로 우드를 많이 들고 다니던데. 저도 나이드니깐 스틸아이언이 부담이 되고 엘보가 오곤 합니다. 채보다는 공의 질감이 저는 더 좌우합니다. 특히 숏게임에서 거리 조정이 중요하니깐요. 좋은 공쓰면 공의 질량이 일정해서 똑바로 나가는데 그렇지 않으면 공이 왔다 갔다 하지요. 저는 18홀 라운드 한번 돌면 대개 공을 바꾸지요.

와!~ 저는 샷을 할때 공만 맞아라 하고 채를 휘두르고  공의 질감이나 공의 질량은 생각해본적도 없고 공도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계속 쓰는데... 역시 고수는 다르시네요. 꾸벅.

계속 조언 부탁드립니다. 와!~ 저는 샷을 할때 공만 맞아라 하고 채를 휘두르고 공의 질감이나 공의 질량은 생각해본적도 없고 공도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계속 쓰는데... 역시 고수는 다르시네요. 꾸벅. 계속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짜골프님이 어차피 하는 골프 제대로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좋은 생각이구요. 롱아이언 또는 우드는 좀 쓸어친다는 생각으로 백스윙하실 때부터 바닥에 끌듯이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치 빗자루로 마당 쓸듯이 스윙을 하라는 거죠. 그렇게 한 번 연습해 보세요. 도리어 우드가 아이언보다 다루기가 쉽습니다. 안 맞는다고 안 써 버릇하면 영영 못쓰게 됩니다. 이제 배우기 시작하셨으니 안 맞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드나 롱아이언 과감하게 사용해보세요~ 초짜골프님이 어차피 하는 골프 제대로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좋은 생각이구요. 롱아이언 또는 우드는 좀 쓸어친다는 생각으로 백스윙하실 때부터 바닥에 끌듯이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치 빗자루로 마당 쓸듯이 스윙을 하라는 거죠. 그렇게 한 번 연습해 보세요. 도리어 우드가 아이언보다 다루기가 쉽습니다. 안 맞는다고 안 써 버릇하면 영영 못쓰게 됩니다. 이제 배우기 시작하셨으니 안 맞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두려워하지 마시고 우드나 롱아이언 과감하게 사용해보세요~

이제 모든 고민이 풀리는 듯 합니다        체가 않맞는다고  그것을 두려워 해서 다른길을 찾는것 보다는

않맞는 체를 연습해서 맞게하면 될것을  그런 결정을 두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골프를 하려면  모든체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리고  모든체를 다 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모든 고민이 풀리는 듯 합니다 체가 않맞는다고 그것을 두려워 해서 다른길을 찾는것 보다는 않맞는 체를 연습해서 맞게하면 될것을 그런 결정을 두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골프를 하려면 모든체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리고 모든체를 다 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스윙 > 임팩

: 본인의 고정된 스윙 패턴을 갖추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은 반복 된 스윙 연습이죠...

  때론 빈 스윙과 거울이 본인의 가장 좋은 레슨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초보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이지요^^ 힘내시고 가장 기본적인 스윙..즉 일관된 스윙 패턴 구축.. 그립, 스텐스, 어드레스 때의 척추의 각도..뭐 이런 기본적인 것이 나중에 싱글이 되어도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코리아 포스트의 모든 독자 분들도 즐거운 골프 되세요^^ 1.스윙 > 임팩 : 본인의 고정된 스윙 패턴을 갖추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것은 반복 된 스윙 연습이죠... 때론 빈 스윙과 거울이 본인의 가장 좋은 레슨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초보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이지요^^ 힘내시고 가장 기본적인 스윙..즉 일관된 스윙 패턴 구축.. 그립, 스텐스, 어드레스 때의 척추의 각도..뭐 이런 기본적인 것이 나중에 싱글이 되어도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코리아 포스트의 모든 독자 분들도 즐거운 골프 되세요^^